오늘이 칠석,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하여
그 찌는 듯하던 더위도 어언 물러선 듯 합니다.
어제는
하늘이 높아져 시야도 트인 날,
곡성의 진산인 [동악산]에서 보이는 지리산,
반야봉을 위시하여 서북릉의 모습입니다.
오늘이 칠석,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하여
그 찌는 듯하던 더위도 어언 물러선 듯 합니다.
어제는
하늘이 높아져 시야도 트인 날,
곡성의 진산인 [동악산]에서 보이는 지리산,
반야봉을 위시하여 서북릉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