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美峰

by 김수훈 posted Dec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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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높이"로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능선이나 "태극종주", 아니면 "백두대간"처럼 주파하는 걸로 가는 사람도 있고

3박4일 한군데 대피소에서 빈둥대며 주구장창 먹는 걸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어디 한 번 그 아름다움으로 가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 첫번째 ]  알프스 <마터호른>

 

- 2016년 6월 스위스 체르마트의 <라이제> 호수에서

마터호른.jpg

 

   같은 시기 체르마트 호텔 옥상에서 일출 무렵

마터호른-2.jpg

 

 

두 번째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쪽의 <마차푸차레>

 

 - 2016년 11월,  네팔의 타다파니 롯지에서

마차푸차레.JPG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일몰 무렵

 

마차푸차레-1.jpg

 

 

 세 번째 ]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가는 쪽의  <아마 다블람>

 

   - 2006년 6월  네팔 쿰부 지역 남체바자르에서

아마다블람.jpg

 

 

  "부러우면 진다"고 했습니다.

 가 보고 싶으면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