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태

by 위동량 posted Ju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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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하는 놈이 오랜만에 술자리에 함께 했는데

[짝태]라는 이름의 안주와 마주앉았습니다.

 

명태, 생태, 동태와의 원래 있었던 또다른 이름인지...

 

제목 없음.jpg

 

씹고 뜯는 맛이 좋았었는데

어디 술자리에서 씹고 뜯는 안주가 세상 이뿐이겠습니까!!

 

... 화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