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by 오해봉 posted Jun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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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백무동모임.jpg

 

회갑

 

2007.5.26. 백무동 야영장 입니다

김수훈님 - 들꽃님네 3살 위상이까지 한없이

고맙고 감사 하답니다

저는 이사진을 볼때마다 미소지어지고 흐뭇 하답니다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우면산 844.jpg

 

맛있는 시간

 

우측에 전면의 김용규선생님 (현재 거제 외포초등학교 교장  당시 사량도 분교장) 께서

돼지고기 목살과 개조게를 두박스 갖고오셔서 모두들 잘먹었습니다

우선 먼저 오신분들이  맛있게 요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우면산 888.jpg

 

헤어지기전

 

공수님가족과 들꽃님팀은 자정무렵

진로님 신후님등은  새벽에 떠났기에 사진에는 없네요

 

 

5.28.백화산 018.jpg

 

칠순

 

2016.5.27. 상주 백화산 한성봉 입니다

이영진님 - 김성준님 고맙습니다

 

 

5.30-1.jpg

 

한성봉

 

 

좌로부터 공용철님(부산)  김성준님(군산)  오해봉

이영진님(전주)  김진수님(하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