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by 위동량 posted May 2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60423_081129.jpeg

지리산 둘레길 제5구간

 

꿉~~벅, 인사 올립니다.

그 언덕(?)에서 저도 많이 망설이며 서성거렸습니다.

 

어느 노랫말에서 처럼!!

'방을 나갈 수는 있지만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그냥 지리산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리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하드라는...

 

P.S 자유부인께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