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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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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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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락한 그곳엔 이끼낀 젖은 해답이 있을까 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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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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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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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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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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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9 20:50
남도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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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8 13:55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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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6 22:57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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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3 21:10
길은 智異山으로 향한다.--바/래/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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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4 18:36
인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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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8 11:02
결자해지--인연이야기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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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8 11:24
사라진 폭포--지리산 계곡美
4
moveon
2002.06.11 11:00
지금--지리산에서 놓치지 말것들. .
1
moveon
2002.06.13 11:29
청산도에서 禪茶園까지. . .
1
moveon
2002.06.19 11:18
섬진강에 기대어 지리산을 본다.
2
moveon
2002.08.02 01:14
여름날 --같이 감상해요.
6
moveon
2002.08.02 16:52
誘惑--노고단에서 온 편지
2
moveon
2002.08.09 11:02
그리움--직무유기에 대한 변명
11
moveon
2002.09.18 01:45
月下美人--실화상봉수
6
moveon
2002.09.24 22:00
섬*진*나*루* 짧*은* 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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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1 22:00
추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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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3 19:52
길 잔치에 들다.
3
moveon
2002.10.16 17:35
순수의 열정---만복대에서
1
moveon
2002.10.19 11:56
비교--사랑한다면 이 처럼. .
3
moveon
2002.10.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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