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by 흙기사 posted Jul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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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로 찾아간 그곳 정말 마음의 고향 같이 좋은곳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건설회사를 다니고 있고 정말 바쁘게 살다 오늘 잠시 오전에 시간을 내서 간 두레네집에서 떠나기 싫어서 잠시 더 머물다 왔습니다.

너무나 밝게 자라는 두레와 이레도 보기 좋았고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두레아버님과 어머님에게서 이게 정말 사랑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네요...

그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