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네 집이 그립네요.

by 김재금 posted Jun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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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빠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 오빠네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오랫만이지요.
몸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가족 사진을 보니 굉장히 좋아지신 것 같기도 합니다.

지리산의 나무들의 춤사위속에 나도 함께 하고만 싶군요.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