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해인사

by 빨간머리 posted Feb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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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3년에도 게으름을 떨치지 못하고
뒤늦게 새해인사 드립니다.
설답게 북적북적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새해에
두레랑 이레랑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자라고
두레이레 엄마아빠도 지치지 말고 늘 힘차시길요.

구례 가는 길에 들르겠습니다.
두레에게 맛있는 것 사가겠다고 한 말
꼭 지켜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