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 아버지...내일 뵙겠습니다....

by 중봉 posted Oct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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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아버지...

내사랑 지리산팀이 내일 저녁 6시 이후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내일밤에 비가 온다면 운동장에서 캠파이어는 어려울것 같고

교실에서 지낼것 같습니다.

식사와 기타 준비는 우리팀이 모두 준비해 갑니다.

혹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018-584-1915  (중봉 /  공용철)